여행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당탕탕 모로코 여행기2 안녕! 코로나 터지기 전을 추억하며 써보는 우당탕탕 모로코 여행기 2탄. (뇌 흐름대로 씀) 지난이야기 2020/12/22 - [밖에서 놀기/자본유출] - 우당탕탕 모로코 여행기1 달 블루 펄에서 춥고 어둡고 (베드버그 퇴치제 뿌려서)축축한 밤을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 진정한 쉐프샤우엔 관광을 할 시간! 근데 핫팩을 붙이고 자도 너무 추워서 숙소를 옮기기로 다짐. 옮길 숙소는 동네 돌아다니면서 찾아보기로 함. 친구1은 아주 현명하게도 소형 전기장판을 들고 와서 세상에서 제일 부러웠음.. 여러분도 겨울에 어딘가 간다면 전기장판은 필수로 챙겨가시길! 그리고 쉐프샤우엔은 엄청 파랗다. 당시 박해받던 유대인들이 파랗게 칠했다던데 자세한 이야기를 아시는 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하여튼 여름에 갔으면 포카리 C.. 이전 1 다음